이에 민 전 대표도 반격에 나섰다. 민 전 대표는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, 빌리프랩에 5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.
“월가의 ‘공포지수’(VIX)와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를 잘 봐야 합니다.” 김광석 한국산업경제연구원 경제분석실장은 지난 6일 본지 인터뷰에서 “내년에도 전쟁이 세계 경제의 ...